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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과/보충제] 정신과 질환에서 고도불포화지방산(polyunsa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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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추 신경계에서 오메가-3지방산은 세포 신호 전달을 조율하고 도파민 소리 및 세로토닌 송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바탕으로 몇가지 정신 질환의 치료와 관련해서 오메가-3지방산에 대한 새로운 적용이 제안되어 왔다.​ 이 논문은 기존 체계적 문헌 고찰의 업데이트이며, 정신 질환에서 오메가-3지방산의 효능과 약제 내성에 대한 1980면에서 2019년 사이에 출판된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제공을 목표로 한다.ref)Bozzatello, P;Brignolo, E;De Grandi, E;Bellino, S.Supplementation with omega-3 fatty acids in psychiatric disorders:A review of literature data.J.Clin.Med.2016,5,67. ​ 2019년 7월 PUBMED, Medline, PsychINFO검색을 통해서 관련, 무작위 대조군 임상 시험 체계적 문헌의 고찰, 메타 분석을 수집했다. 어떠한 필터나 MESH의 제한 없이 검색이 시행되고, 오메가-3지방산과 정신 질환을 키워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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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및 선별을 통해서 이 리뷰에 포함된 최종 논문의 수는 126편, 이 중 102편이 무작위 대조군 임상 시험, 그리고 24편이 검토 및 메타 분석이었다.​ 오메가-3지방산의 역할은 조현 변, 주요 우울증, 양극성 장애, 불안 장애, 강박 장애, PTSD, ADHD, 자폐 스펙트럼 장애, 식이 장애, 물질 사용 장애, 경계성 인격 장애로 연구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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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3지방산의 효능에 관한 주요 근거는 주요 우울증과 양극성 우울증 환자에서의 우울 증상을 치료할 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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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정신병 약물치료와 함께 조현병의 초기단계에서도 약간의 효능이 발견되었지만 정신증의 만성기에는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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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에서는 오메가-3지방산의 작은 유익한 효과가 관찰되고 있으며 경계 사례의 핵심 증상에 대한 몇가지 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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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정신과 질환의 경우, 그 결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정신과 질환에 있어서의 PUFAs, 특히 EPA와 DHA의 역할은 최근 몇 년간 점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임상시험에서 그 효능을 조사해 왔지만, 그 효능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에는 부족하고, 현재 이용되고 있는 근거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주로 결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작용제의 효과에 대한 보다 결정적인 결론을 도출하는데 있어서 주된 장애 중 하나는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에 걸친 광범위한 이질성이다. 방법에서의 차이는 표본 크기, 진단 기준, 유형 및 용량, 표준 약물과의 관련성, 임상시험 기간, 추적 관찰 평가 등이 포함된다.EPA와 DHA의 효능에 관한 주요 근거는 기분장애에서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오메가-3지방산 보충은 주요 우울 장애로 우울 증상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양극성 장애에서도 우울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청소년이나 노인 우울증 환자에 관한 초기 데이터는 유망하지만 더 큰 표본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뱅맨, EPA와 DHA는 주산기 우울증으로 우울증 증세를 개선하지 못했다. 주요 우울 장애, 성인의 관리에 대한 CANMAT(Canadian Network for Mood and Anxiety Treatments)의 임상 진료 지침에서 PUFAs에 level 1의 근거를 주고 우울증에 대한 효능을 소개했다는 것은 주목하면서 경도-중간 정도 주요 우울증에 대한 second-line monotherapy로 이런 약물의 예방적 권고, 그리고 중등도 중증의 주요 우울 장애에 대한 보조 치료로 이 약물들이 권고된.​ 쵸효은뵤은 및 관련 정신병적 장애에 대한 결과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정신증 환자 오메가-3지방산의 사용을 거부하거나 지탱되는 근거는 없다. 오메가-3지방산 보충은 만성기보다는 조현 변연하의 초기 단계에서 항쵸은싱뵤은, 약물 치료와 함께 병용할 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 EPA 및 DHA는 정신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서 이 질환의 진행을 감소시키는데 유용하다.​ 경계 사례에서 오메가-3지방산 보충은 충동성, 자해, 분노 같은 일부 핵심 증상에 대한 유리한 결과가 보고되었다. 이 분야의 임상시험은 유망하지만 여전히 제한적이다. 한편 ADHD에서 오메가-3지방산의 작은 크기의 유익한 효과가 이 장애에 대해서 시행된 여러 연구에서 발견됐다. 특히 고용량의 EPA을 사용하거나 오메가-3와 오메가-6지방산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과잉 행동의 삭감과 인지 기능의 개선에서 보다 유리한 결과를 얻었다. 자폐 스펙트럼 장해의 경우 아직 연구자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유리한 발견은 과잉행동 감소와 자폐아동의 무기력 개선이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행동 요법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으로 오메가-3의 보조제를 권고할 수 없다. 이 임상 집단의 다른 치료에 대한 보조 요법으로만 오메가-3제가 제안될 수 있다. 불안 장애(즉, 공황 장애, 사회 공포증·광장 공포증)환자에서 오메가-3지방산의 효능은 구체적으로 평가되지 않았지만 몇가지의 신경 정신과 질환이나 주요 신체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오메가-3지방산의 완만한 수준의 불안 완화 효과가 관찰됐다. PTSD는 과거 수십 년에 상당한 관심을 얻고 있지만, 이러한 환자에게 PUFAs를 사용하는 연구는 별로 드물기 때문에,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 PUFAs는 강박장애, 섭식장애, 물질사용장애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약제 내성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무작위 대조군 임상 시험에서는 오메가-3지방산의 약제 내성이 뛰어나다고 보고했다.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것이지만 가벼운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오심, 설사, 그리고 비린내였다. EPA와 DHA의 섭취는 최대 5g/day및 최대 16주까지 출혈의 위험성, 혈당 조절, 감염 위험, 지질의 변화 등의 면에서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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