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천희 오랫만에 출연:: 김수로,박건형,조재윤-연극 아트 캐스팅사연

이천희 오랜만에 나오네요 안 보면 겔이에요​ 20년째의 목수로 활동 중 이효리 부부 덕분이라고 하지만 사정은 들어 봐야겠어요.연극아트 홍보(?)로 괜찮잖아요.소식을 접하면 됩니다.​

​'라스'이천희"20년째의 목수 활동 중...이·효리 ♥ 이·삼성 부부 덕분에 곧"출처:운동 서울| NAVER텔레비전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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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의 인연을 누설할 것이다. ​ 온 261방송되는 MBC'라디오 스타'는 연극'아토'이 된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 지에융이 출연하는 '재능은 배우가 하고 웃소리웅라스이 받는다'특집이다.이천희가 김수로에게 속았다고 폭로할 것이다. 결국 김수로의 연극 아트 캐스팅 제안에 속고 만 것이다. 이것을 들은 박건형 조 재윤이도 캐스팅과 관련된 1화를 유출하고 웃소리울 권유했다는..이천희는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왔다'에서 '정데렐라'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비누로 무를 갈고 닦는 모습으로 '김계모' 김수로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그는 이에 대해 내가 왜 비누로 무를 갈았냐면이라며 화문을 열어 흥미를 집중시킨다.뿐만 아니라 그녀를 꼭 닮은 딸의 행동을 전하면서 부전여전의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할 것이다. 이에 김수로가 "저게 유전자가 있구나~"라며 여전히 이천희를 놀리느라 여념이 없는 '김계모'의 모습으로 웃음을 참을 것이다.이천희는 예능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부작용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배우 키이지보다 예능 키이지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알고 보면 진지한 스타 1다는 그는 반전 필모그래피에 배우로서의 깃발을 인식시키는 방안입니다.​ 20년째의 목수로 활동 중인 이천희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덕을 제대로 봤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예정외의 홍보 효과로 주문이 쇄도했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