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로 벽걸이TV 선정리하기,선숨기기,셋탑박스정리하기 !!

>

내가 사실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최근에 생각해도 세상 돌아가는 일은 이 작업이었다.TV받침대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벽걸이가 저렇게 되어 있는 산뜻함을 갖고 싶었다.

>

자신은 KT, 예란은 SK인데 가끔 보면 전혀 상관없는 LG유플렉스에 가입하게 된 이유다.넷플릭스가 한몫 했어요.자신보다는 강민이 넷플릭스가 괜찮으니 아이 패드로도 항상 영화를 보기 때문이다.

>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탑골가요를 제일 먼저 틀어봤어.어린애라서 즐겁지는 않아요.또 30대는 필운)타프골카요지!그런데 또 그 구단 보고 싶지 않습니다...벽걸이는 선을 숨기려 하다 운전사에게 예기하면 가급적 그렇게 케이블 선두로 묶어 주세요...

>

>

이 무거운 벽걸이 TV가 혼자 내리니 정말 즐거워 보였어요.진짜 키가 작은데 이 날카로운 내 몸.. 칭찬해. 그래도 고생했다...ᅲ.##벽걸이TV 선정작업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벽걸이TV를 바닥에 내려놓는 것.다른 기사님의 블로그를 보면 융 같은 것으로 바닥에 깔리기도 했는데... 아니, 혼자하는 정신에 그걸 추스릴 힘이 없었어...

>

아, 보기만 해도 내가 왜 그래... 정말 두 손도 안 뻗는 숏팔인데...겨우...( ́;;;`)

>

집에 있던 드릴이 해머 드릴인데 약한지 잘 안 돼서 주민센터에 가서 #보쉬 전동 드릴을 빌려왔다.

>

다른 사람들 보면 석고도 그렇고 콘크리트에도 분진가루가 계속 나와서 고란식으로 전락하는 걸 막기 위해 포스트잇을 쓰길 바라니까 저도 사용!

>

분진분, 농담 아니야.여기서 떨어지는 예지고도 주위에 분진(가루) 꽤 날린다.뭐든 왕비같은 걸 깔아봐! 난 이런 데서는 조금 준비성이 부족하고 그냥 해보는 단순한 성격이라 정리하기가 항상 어려워.

>

거짓없이 그때 느낀 진동이 가장 최근에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드릴 진동.쓰르륵. 손이 쓰라렸다.사실 이야기든지, 그토록 11장 뜬 거에 왜 중국에 들지 않다.진짜 드릴 때 목장갑 쳐주세요.■맨손으로 진동을 더 느꼈다면, 더 싫었을 것.

>

저 구멍 안에 분진이 싫어.그래도 성공은 그대로 둘 것이 아니라 #콘크리트 앵커의 나이는 #콘크리트 블록을 끼워 넣어야 할 것이다.아니면 치지 마세요.

>

>

>

콘크리트 나이프 블록과 콘크리트용 본인사.

>

뚫린 부분에 앵커를 쳐야 해요.

>

>

한 번에 하면 편하겠지만 저는 그때 당시에오른쪽에 앵커를 친 뒤 십자 드라이버로 쳤지만 힘이 별로 들어가지 않았다.아마 콘크리트를 드릴로 관통했더니 손가락에 깜짝 놀랐지 않을까?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

저희 집 것이 아니라 시아버지께 드릴... 보쉬는 콘크리트를 치고, 이 드라이버는 십자 드라이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겠습니다.

>

모두 무선이 아닌 유선이라 멀티 콘센트가 필요했어요.괜히 충전식 전동드릴을 쓰는게 아니라 과도한...의견 한건데 감사하네 하하

>

가장 중요한 셋톱박스와 와이파이 공유기.이렇게 TV 브래킷 옆에 위치해서 설치해 봤다.예쁘다

>

멀티 콘센트가 없으면 TV, 셋톱박스, 와이파이 공유기를 다 쓸 수 없기 때문에 얘도 같이 달 생각이다.

>

여긴 철근이 있는지 정말 전혀 통하지 않아서 집들이 힘들었어. 다만 저정도 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

칼 블록으로 자르는데요.손에 힘도 없고 잘 할 수 없으니까...

>

>

>

>

>

이때 청소기가 없어서 매일 대걸레로 청소하던 시기. 청소기만 있었다면 시원하게 다 청소했을텐데....폭풍우가 없어서 집에 아루 나의 맥 브러쉬데 ㅋㅋ

>

>

>

너를 사고하고 네가 가장 잘해준 행동은 바로 이날의 먼지 제거였어.

>

왼쪽 부분이 잘 박히지 않아 칼 블록을 잘라내기도 했고, 기존에 받은 과인사 못으로 하면 과인사 부분 뜨는 것을 보기 싫었던 과인은 (보이지 않는데 자기만족에 대해 매우 난색이 있는 과인...)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를 해서 받은 과인사 못을 체크하고 깊이가 작은 과인사 못을 찾아서 그걸로 박기로 했다.

>

작은 나쁘지 않은 일로 해서 다행이에요.사이즈가 딱 맞았어.헤헤헤.

>

>

TV를 다시 선반에 붙여야 선정리가 완성된다.이름을 잘모르겠지만 팔각본인지? 라고 말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아닌거같다.팔각렌치라... 브래킷을 착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를 체크해 텔레비전을 다시 장착한다.

>

나는 정말 안 되고 감으로 혼자 미친 체하고 성공했지만 두 사람은 있어야 한다....TV 내리고 올리고 있지만 보통 1이 없음.チョン그래도 정스토리 땀흘리며 성공( ́;ω;`)

>

셀프 인테리어에서 이 공구 정말 급하게 산 건데, 물건을 잘 샀다.색깔도 예쁘고 필요한 게 딱 있고 이건 강민이도 써본 적이 없어.왜냐하면 이 집은 요즘 본인 혼자 살고 있어서 강민이가 해주기 전까지 나는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다.성급한 사람이 지면, 그것이 볼 만하다.

>

결벽증은 아니지만 청소에 대한 아주 난벽이 있다.비염이 심해서 다니게 된 병원, 중간에 알레르기 검사를 하면서 알게 된 집먼지 진드기, 털에 대한 예민도가 최고라는 걸 알고 나서... 코에 본인의 나쁜건 (성주..등...) 요즘도 하지만 먼지만큼이라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아직 선정리는 남았지만 저 정도는 정말.다음부터는 아주 쉽다.9할은 다 된 것 같다.피곤해서 좀 앉아 쉴래 T.ᅮ

>

조사하기에 주민 센터에서 전동 드릴 있느냐고 전화했을 때 2개가 있다고 말했으며, 그 중 힘이 셌던 것에서 빌렸다.만 원의 보증금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들으니 신분증이 있으면 된다고 하더군요.빌린 날로부터 2개 써서 하루 더 연장이 가능하지만 이때는 주민 센터에 전화하고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

내부 드릴이 아닌 공용이기 때문에 녹이나 부속품은 완전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주민센터에서 빌려주시는 다소 음당 쪽도 여성 쪽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겁니다.. ■ 나쁘지 않아도 제가 하다 보면 아까 조금씩 공구에 대해 알게 됐는지 그냥 그게 맞는 것 같아요.

>

이#보쉬 전동 드릴#GSB하나 6RE검색하면 팩 드릴과 자신 온다.검색해서 충전되는 것이 확실히 높고 저것은 하나 0만원도 하지 않았다.문제 삼고 싶은데요, 하나덤퍼스. 당분간은 필요할 때 주민센터 공구 렌트로 빌리도록 하겠습니다.

>

>

보이지 않는 안쪽이니 적당히 해도 될 것 같은데 내가 보기 싫어.기분이 상한다...라고나할까? 케이블타이와 끈으로 정리해본다.

>

>

이렇게 깔끔하게 설치가 완료된 모습이었다.

>

설치는 깨끗했는데 셋톱박스가 켜지지 않아 어느 정도는 곤란했던가; 하지만 그렇게 정면으로 조명이 닿는 부분을 벽걸이TV 바깥쪽으로 돌리는 것은 잘 된다.본인도 절대적인 내가 이를 혼자 하는 소견도 없었고, 운전사님을 조사하고.... NAVER쇼핑으로 가려내는 부분품을 팔고 있으니 그것을 본순간............... 할 때는 댁 본인 고생했고 사실은 두번 다시 하기 싫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해서...?그는 돈 절약과 나는 내가 역시 하겟치^^​ 내가 깨끗이 정리했으니 내 손에서 10만원을 절약했다고 논평한다.숨기고 항상 셀인하면서 사는 소음인데 돈 있으면 기사님한테 불러요... 돈 아끼려는 신혼집이라 내가 어떻게 해... 오한상은 아침에 #형광등 안정기도 혼자 했는데... 그건 본인 안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아마 다음에는 침대 스토리로 돌아갈 것 같아.신혼 침대 고고.

​